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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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출산' 배윤정, 꼬질꼬질하면 어때? "드러워도 이쁜 내 새끼"

기사입력 2021.08.09 16:20 / 기사수정 2021.08.09 16:2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새끼 드러워도 이쁘다 오늘 목욕 깨끗이 합시다 양동양동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윤정의 반려견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인형 같은 비주얼의 반려견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한 지인은 "꼬질해도 예쁘다"고 댓글을 남겼고, 배윤정은 "물만 먹어도 입 주위가 저렇게 돼 왜 그러는걸까 얘는"이라며 사랑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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