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장영란이 가족과의 훈훈한 일상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 #집콕 오늘도 잘 버텼네요. 내일도 우리 잘 버텨보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 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딸, 아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모두 닮은 붕어빵 네 가족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5kg 감량 후 몸무게가 55kg이 됐다고 밝힌 장영란의 사랑스러운 근황 또한 이목을 모았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