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지혜가 훈훈한 가족과의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는 너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 많이 덥더라 오늘 #기절 직전 #불혹의 나이 #행복한 우리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첫째딸 태리와 함께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더운 날씨에도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이지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시험관 수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