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아들과 호캉스를 즐겼다.
안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로의 여름방학. 오늘만 하루가... 48시간인가바여... 미친듯이 돌아댕겨도.. 해가 안져. 격하게 집에 가고싶드아.... 그래도... 내가 마니... 마니... 사랑해 바로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아들의 방학을 맞아 함께 호텔 수영장을 찾은 모습. 46세 나이에도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는 안선영의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선영은 채널A·SKY채널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안선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