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 득녀' 한지혜, 잠든 딸 모습에도 심쿵 "잘자넹 우리 아가"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잠든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넹 우리 아가. 슬이슬이 윤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곤히 잠든 한지혜 딸 윤슬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닮은 듯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통통한 볼살과 앙증맞은 발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한 지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