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21:21
연예

'안정환♥' 이혜원, 셀카에 감탄한 43세 동안 미녀 "얼마만의 사진인지, 태닝 효과"

기사입력 2021.08.04 04:30 / 기사수정 2021.08.03 23: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의 사진인지. 태닝 효과. 다시 하얘짐 주의"라는 글과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법. 손 끝으로 해를 가릴 순 없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원이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43세인 이혜원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동안 미녀의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2001년 전 축구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 안정환과 결혼한 이혜원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