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결혼 7년 차에도 신혼 "뭐든 항상 함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진태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든 항상 함께. 서로 응원 항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도 함께하는 애정 가득한 부부의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한 후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이목을 모았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