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혜경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안혜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키랑 시골집 왔다!! 비 오니까 냄새가 더 좋다~ #시골집 #우리집 #그냥 좋다 #비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반려견과 함께 시골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안혜경은 부스스한 머리와 내추럴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팀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