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01 11:03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 6435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최종 라운드 경기, 박현경과 박민지가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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