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과 여유를 즐겼다. 두 사람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30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여유를 즐기는 고소영이 담겼다.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 밀짚모자를 쓴 고소영은 굽 없는 슬리퍼를 신어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고소영과 손을 꼭 잡은 딸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연이어 고소영은 홀로 벤치에 앉아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호피 무늬의 가방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가 살고 있는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올해 공시가격 163억2000만 원으로 평가됐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