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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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안재현, 돌싱 믿기 힘든 귀공자 비주얼…소멸해버린 얼굴

기사입력 2021.07.30 07:01 / 기사수정 2021.07.30 07:0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재현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재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스타일링을 한 채 모델핏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마른 몸매로 완성한 만화 주인공 비주얼, 그리고 카메라에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이혼 후 활동을 중단했던 안재현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를 통해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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