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주식회사 아텍스는 새로운 마스크 브랜드 ‘에어뮤즈’의 전속 모델로 가수 헤이즈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미엄 마스크 ‘에어뮤즈’는 공식몰 및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전격 출시되었으며, 14종의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마스크 착용이 부담스러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3중 경량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헤이즈는 지난 5월 발매한 7번째 EP ‘HAPPEN’의 타이틀곡 ‘헤픈 우연’을 통해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각종 차트 상위권을 고루 석권하며 음원 여신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아텍스는 의약외품 전문 제조 기업으로 대박이네 마스크로 알려진 하이가드를 주력으로 생산 및 유통 중이며,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음원 여신으로 알려진 헤이즈는 음색 뿐 아니라 트렌디한 패션 감각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며, “이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키고자 하는 ‘당신 그대로의 스타일과 라이프로 우리의 뮤즈(영감)가 되어주세요. You are My MUSE’라는 에어뮤즈의 슬로건과 정확히 부합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 아텍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