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럽게 스타일링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동국을 닮은 큰 눈과 작은 얼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성숙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재시는 올해 15살이다. 이동국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E채널 '맘 편한 카페' 등에 출연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