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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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 父 이동국 닮아 완성형 비주얼…'슈퍼 루키'

기사입력 2021.07.28 15:02 / 기사수정 2021.07.28 15:02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럽게 스타일링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동국을 닮은 큰 눈과 작은 얼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성숙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재시는 올해 15살이다. 이동국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E채널 '맘 편한 카페' 등에 출연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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