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혜가 행복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잠든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양팔을 벌린 채 깊이 잠든 한지혜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35일 된 윤슬 양의 앙증맞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