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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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53kg' 안선영, 앉아도 뱃살 실종…비키니 입고 몸매 자부심

기사입력 2021.07.27 07:20 / 기사수정 2021.07.27 07:2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선영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안선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로의 여름 방학 사랑해 바로야 출근보다 촬영보다 사업보다 더더더 피곤한 건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비키니를 입고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올해 46세인 안선영은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 53kg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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