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고 목마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운 날 정원에 물을 뿌리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으리으리한 정원의 규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영의 집은 한남동의 고급 빌라로 알려졌으며 40억 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영은 최근 JTBC '그림도둑들'에 출연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