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키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tur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연의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태연은 샤이니 키와 함께 모델 포스를 풍기고 있다.
한편, 태연은 7개월 만에 싱글 'Weekend'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