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육아 고충을 토로했던 배윤정은 "3일째 머리 못 감음"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육아의 고됨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달 25일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