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성이 서울대 출신다운 지적인 매력과 알뜰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혜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고 서점에서 데려온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러 권의 책이 담겼다. 아나운서 출신인 이혜성의 지적인 면모가 돋보인다. 더불어 중고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는 알뜰한 면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혜성은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과거 개인 유튜브를 통해 "하루 16시간씩 공부해서 서울대에 갈 수 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