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의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두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후 첫 생일상을 차려드렸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두희가 손수 차린 지숙의 생일상이 담겼다. 완벽히 끓여낸 미역국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톤의 신혼집 인테리어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두희, 지숙 부부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사진 = 이두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