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클라라가 중국 상하이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상하이 와이탄에서 동방명주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마스크를 벗은 채 바람을 느끼고 있는 듯한 표정과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파격적인 옆트임을 자랑하는 패션도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와 미국 LA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