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태연이 공개한 영상에는 시퍼렇게 멍이 든 눈과 함께 코피를 흘리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누리꾼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는 태연이 카메라 필터를 사용해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실제 부상을 입은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연은 7개월 만에 싱글 'Weekend'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