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4 18:58 / 기사수정 2011.01.14 18:58
내용은 구준표가 길라임에게 여친이 되라고 말하자 김주원이 주먹을 날리며 갈등이 시작된다. 구준표는 "김똘추 바보 똥개 해삼 말미잘"이라느 쪽지를 김주원에게 주고 김주원은 이에 발야구로 복수를 한다.
이들의 갈등은 결국 껍데기와 자동차 게임으로 화해하게 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시크릿, 진짜 잘 만들었다", "구주 라인인가", "대사 진짜 적절하게 찾아냈다", "이런 편집의 신의 국가에서 보호해야해"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시크릿가든은 9일 방송된 18화에서 길라임에게 키스를 시도하는 김주원의 모습을 그리면서 끝나 시청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사진=현빈과 이민호 ⓒ 해당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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