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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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이러다 얼굴 소멸하겠네…"날씨는 덥고 습하고"

기사입력 2021.07.15 16:28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지가 출근길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덥고 습하고. 마스크 때문에 답답하더라도 우리 모두 지치지 말고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복도에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지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로 훈훈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또 신지는 레드 컬러의 백과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검은색 마스크를 쓴 신지는 작은 얼굴과 8등신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95.9MHz)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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