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한혜진의 다리에 상처가 나을 틈이 없다.
한혜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늘어나는 상처"라는 글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의 다리에 상처가 보인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에 몰입하다 생긴 상처로 보인다.
한혜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