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운동에 몰입했다.
서현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잘못된 스쿼트 자세를 바로잡는 중이에요. 허리 쏙 들어가게 밀어 앉지 말고 하체 제대로 써서 깊숙이 앉았다 그대로 양 발 꾸욱 누르며 일어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요가에서도 양 발 단단히 뿌리 내리는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아직 어설프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중. 상체도 열심히 해야해요. 누운 자세 수유로 망가진 어깨 조금씩 회복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서현진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