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명품 신발이 가득한 신발장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발이 부어서 잘 안 들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명품 신발들이 보인다.
이어 "산지 한달 됐는데. 발이 들어갈까 모르겠네"라며 명품 운동화를 개봉하는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박은지는 "안 뜯은 거 너무 많다. 내일은 여기 정리해야지"라며 바쁜 근황을 알렸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임신 중으로 11월에 출산한다.
사진= 박은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