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성현아가 발가락 골절 소식을 알렸다.
성현아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발가락 골절 9일째.. 3주를 더?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너무#맥없이#부러짐#침대 모서리 조심 #운동하고 싶다
사진에는 발가락 부상을 입어 붕대로 감은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성현아는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했다. 현재 초등학생 아들을 뒀다.
사진= 성현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