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출산' 사유리, 다이어트 고민 왜? 4kg 쪄도 뱃살無 탄탄 몸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운동복을 입고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 최근 채널A '애로부부'에 출연해 "출산 6개월이 지났는데 몸무게는 4kg 정도 늘었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다"던 사유리의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 기증을 받아 아들 젠 군을 출산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