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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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벌써 32세…상큼발랄 미모 "이 사진 좋아"

기사입력 2021.07.13 13:5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윤아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이사진 죠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거대한 풍선을 양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작은 얼굴과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그런가 하면 명품 브랜드의 의상과 가방을 착장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윤아는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등이 출연하는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을 촬영 중이다.

사진= 임윤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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