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으리으리 90평대 집 두고 왜? "셋째 생긴 줄"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혜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이랬구나. 꿀잠. 피곤아 가라. 진짜 잘 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차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마스크로 눈을 가린 채 잠이 든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사진 속 양손으로 배를 가린 듯 잡고있는 김지혜의 모습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셋째 생긴 줄 알았다"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이 거주하는 집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