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자원입대' 호평 줄이어…'최선입니다'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현빈이 해병대 자원입대한 소식이 각 방송사 뉴스 프로그램을 장식했다.
 
현빈이 지난 2010년 12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 방송사 뉴스 프로그램들은 그 소식을 전하며 현빈의 선택에 호평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최선이네요", "진정한 남자", "저는 지금 울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현빈은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재벌 2세 김주원 역으로 활약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현빈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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