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붓’ 무대 200만 뷰 돌파…남다른 인기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사랑의 콜센타’ 영탁의 ‘붓’ 무대가 2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20년 10월 TV조선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계정’ 유튜브 채널에는 “클린버전 영탁 - 붓 사랑의 콜센타 29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붓’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가창력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해당 영상은 7월 12일 기준 2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영탁은 최근 ‘오케이 광자매’ OST에 참여했다.

지난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오케이 광자매 OST Part.7 앨범에는 영탁의 ‘오케이’와 한림의 ‘너에게 갈게’ 총 두 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영탁의 ‘오케이’는 험난하고 고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괜찮다는 위로를 유쾌하게 담아낸 곡이다.

곡 내내 반복되는 ‘오케이’라는 가사와 통통 튀는 디스코 리듬 위 강렬한 록 스타일의 멜로디, 영탁의 시원한 보이스가 더해지며 듣는 재미를 더한다.

사진 = TV조선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계정’ 유튜브 채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