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현영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놀이. 어떤 게 예쁠까??? 행복한 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딱 붙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영의 172cm의 큰 키와 슬림한 몸매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영은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쇼핑몰의 CEO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