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의 깜찍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뽀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첫째 신우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김나영을 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한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