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2 23:3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슈퍼스타K 2'의 강승윤과 김은비가 YG엔터테인먼트 행을 택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승윤과 김은비를 연습생 신분으로 영입해 기초부터 다시 교육시킬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빅뱅', '2NE1'(투애니원), 거미, 싸이 등 개성 있고 실력까지 갖춘 가수들을 배출한 YG엔터테인먼트에서 강승윤과 김은비는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은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존박은 김동률·이적의 소속사 뮤직팜과의 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또한 장재인은 호원대 실용음악과 스승인 프로듀서 김형석과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김은비, 강승윤 ⓒ 엑스포츠뉴스 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