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2 17:46 / 기사수정 2011.01.12 17:4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플로리스트 겸 배우 공현주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비행기 내에서 찍은 민낯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 공현주는 도자기같은 피부와 메이크업을 한 모습과 별반 차이 없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낯 종결자 탄생", "투명한 피부의 소유자", "민낯마저도 럭셔리한 느낌이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국 유학 후 플로리스트로도 활동 중인 공현주는 배용준과 박진영이 함께 제작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3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드라마 세트의 조경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공현주는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이라 불리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공현주 ⓒ 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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