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filter #보디화보 #버킷리스트 #마흔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브라탑에 팬츠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빈우의 구릿빛 피부와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김빈우는 보디 화보를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 52kg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