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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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子과 단둘이 데이트…"좀 친해지자"

기사입력 2021.07.07 05:00 / 기사수정 2021.07.07 02:09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산후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단둘이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우리 오늘은 그만 울고 좀 친해지자"라고 덧붙였다. 똘망똘망하게 눈을 뜨고 있는 배윤정의 아들의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후,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해 42세에 첫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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