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소유진이 삼남매의 교육법을 전했다.
소유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임하고 놀려면 공부도 먼저 하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테이블에 나란히 앉은 소유진의 삼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삼남매는 얌전히 공부를 하며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자아냈다. 서로 공부하는 거를 구경하고 물어보며 우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15살 연상의 요리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