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신주아가 저택에서 산뜻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더운 태국. 커피믹스 한잔 마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태국의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커피 타임을 갖고 있는 모습.
특히 더운 나라에 살고 있음에도 새하얀 피부와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