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개리 아내, 子 하오와 붕어빵…잘록한 허리 '눈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개리의 아내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개리의 아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민트색 블라우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는 개리 아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부 사진에서는 짧은 상의로 허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아들 하오가 엄마를 쏙 빼닮았음이 느껴지는 붕어빵 모자의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지난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하오 군과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개리 아내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