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1 09:43 / 기사수정 2011.01.11 09:43
지난 1998년 프로에 입단해 올해 14년째를 맞는 임경완은 지난 시즌 47경기에 등판해 3승4패 7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했다.
이날 임경완이 연봉계약을 마침으로써 롯데의 연봉 미계약자는 이대호, 송승준, 김주찬, 강민호 등 총 4명이 남게 됐다.
[사진=임경완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