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재계약의 요정 찬또배기…광고 모델 재계약 사은 행사 개최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이찬원이 유산균 캡슐 건강 식품 '스트롱바이오틱스'와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모델 재계약 사은 대행사'가 절찬리에 진행 중이다.

이찬원은 작년부터 스트롱바이오틱스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첫 계약 시 스트롱바이오틱스 측은 "소년 같은 청량한 마스크에 남자다운 시원한 가창력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이찬원이 스트롱바이오틱스와 잘 맞는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던 바 있다.

이후 스트롱바이오틱스는 연말연시,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 이찬원 관련  굿즈 등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매번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트롱바이오틱스 판매처인 (주)비케이인터네셔널 측은 "이찬원은 특유의 밝고 영민한 이미지로 다양한 팬층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스트롱바이오틱스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고 재계약 사유를 밝혔다.

이찬원도 "또 한 번 스트롱바이오틱스의 모델이 돼 기쁘다. 앞으로도 친근함과 신뢰를 함께 드리는 모델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같은 재계약 소식은 폭넓은 이찬원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재계약과 관련하여 스트롱바이오틱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이찬원 모델 재계약 사은 대행사'를 진행 중이다.

제품 구매 시 제품 수량에 따라 사은품으로 이찬원 홀로그램 포토카드, 그립톡, 극세사 클리너 등을 제공하는 것.

이에 이찬원의 광고 모델 재계약을 축하하며 스트롱바이오틱스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순차 출고와 배송이 예고되었음에도 밀려드는 주문은 이찬원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이찬원은 스트롱바이오틱스 외에도 웰더마 화장품, 치킨더홈, 라이코마토의 모델로 활약하며 광고계의 불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스트롱바이오틱스 스마트스토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