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55.9kg 달성…심진화 "넘 날씬한 거 아이가"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장영란이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드디어 꿈의 몸무게를 찍었어요. 사랑하는 인친님 우리 함께 다이어트 해봐요. 오늘도 파이팅. '금쪽 같은 내새끼' 촬영 중. #오늘도 많이 배울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5.9kg이라고 적힌 체중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61.6kg 몸무게를 밝히며 다이어트에 도전한 장영란은 체중 감량 성공을 공유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부터 딱 달라붙는 팬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에 심진화는 "두 번째 사진 심쿵. 넘 날씬한 거 아이가. 미스코리아 나가야겠다"라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모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