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0 18:26 / 기사수정 2011.01.10 18:26
김국진 역시 덕구와 함께 마당을 달리며 자유를 만끽했다. 이에 제작진이 "딱 시골집 풍경이다. 시골 개 같다"고 말하며 웃자 김국진은 "덕구가 내가 없을 때는 TV에 나온 나를 보고 TV에 달려든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덕구가 많이 컸다", "두 사람의 사이가 진짜 좋아보인다"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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