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9 21:04
별빛찬미는 "멤버 구성할 때 찍은 사진이다.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막내 서현보다 어렸었다"고 깜짝 발언했다.
이 밖에도 티아라의 'yayaya'를 남녀공학이 부를 뻔한 사연 등이 공개됐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와 별빛찬미의 과거 사진에 큰 관심을 보이는 한 편, "티파니인줄 알았다" "정체불명의 인물이었는데 궁금증이 풀렸다" "역시 가창력이 좋은 이유가 있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엠넷 '비틀즈코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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