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옥빈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생이 된 옥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채 교실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탐구생활'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7년 생으로 올해 35세인 김옥빈은 앞머리 헤어롤을 한 털털한 얼굴까지 고스란히 뽐내며 데뷔 시절이던 19세의 미모를 그대로 보여줘 감탄을 안긴다.
김옥빈은 지난 5일 종영한 OCN 드라마 '다크홀'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