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리니지M이 4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22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서비스 4주년 기념 ‘Step 4ward’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리니지M은 2017년 6월 출시돼 서비스 4주년을 맞았다. 기념 업데이트인 ‘Step 4ward’에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담았다. 이용자는 23일부터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NC)는 리니지M 홈페이지에 ‘Step 4ward’ 업데이트의 티저(Teaser, 미리보기)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용자는 ▲신규 서버 ▲신규 클래스 ▲TJ 쿠폰 등을 암시하는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엔씨(NC)는 4주년 특집 방송 ‘수상한 개발실’을 진행한다. 방송은 총 세 편으로 구성된다. 1편은 6월 23일 오후 8시에 공개한다. 이용자는 6명의 등장 인물 중 진짜 개발자를 찾으며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실시간으로 방송을 감상하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는다.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영상 시청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4주년 기념 이벤트와 특집 방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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