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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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고리 2위 라바' 2021 LCK 서머 2주차 POG 순위…벌써 500포인트 달성한 고리!

기사입력 2021.06.23 08:17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고리' 김태우가 2주차에 벌써 POG 포인트 500을 달성했다.

지난 16일 농심 대 DRX의 경기부터 지난 20일 프레딧 대 한화생명의 맞대결까지 '2021 LCK 서머' 2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2주차가 끝난 가운데 선수들 간의 POG 싸움도 팽팽하게 펼쳐지고 있다. 단독 1위는 농심의 미드라이너 '고리' 김태우다. 김태우는 500포인트로 1위를 내달리고 있다.

이어 2위는 프레딧의 미드라이너 '라바' 김태훈이다. 김태훈은 400포인트로 1위를 바짝 뒤쫓고 있다. 특히 김태훈은 롤킹이라는 별명답게 팀 승리를 견인했다.

공동 3위는 총 세 명의 선수다. 아프리카의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 젠지의 미드라이너 '비디디' 곽보성, 담원 기아의 탑 라이너 '칸' 김동하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300포인트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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